사시하라 하루/3학년/F/안개꽃

2024. 7. 22. 19:21커뮤/프로필

 
#하나고교재학생_3학년_프로필
#여름날의_따스한_기록

 
 
 
[2월 29일의 하얀 꽃은 흩어지고]
 
 
 
“반가워요, 좋은 날입니다.”
 
 
 
 :: 이름 :: 
 
指原 春 [さしはら はる] [사시하라 하루]
 
 
 :: 나이 :: 
 
19
 
 
 :: 성별 ::
 
여성
 
 
 :: 키/몸무게 ::
 
153cm, 45kg
 
 
 :: 동아리 :: 
 
연극부
배우라는 꿈을 어렸을 때 잠시 꾸고 접었으나, 아직 연기에 대한 욕심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연기에 상당히 재주가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성격 :: 
 
알 수 없는, 4차원, 침착한, 다정한, 온화한, 어른스러운
예의 바른, 절제력이 있는, 신중한, 상냥한, 관대한, 겸손한, 독립적인, 자비로운, 잘 보살피는, 자연주의적인, 철학적인, 책임감 있는······
 
 
 :: 외관 ::
 
 

밍빈님 cm


 
학교의 교복을 리폼하지 않은 채로 입고 있습니다.

검은 장갑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신발은 신지 않았으며, 니삭스를 신었습니다. 발끝~무릎의 살짝 밑 부분까지.
검은색 장갑을 착용했습니다.

쿨톤입니다.
늘 표정이 다른 풍선을 가지고 다닙니다. 표정은 본인이 그리는 듯. 학교 내 실외의 어딘가에 둔 헬륨 가스통을 사용해 풍선에 헬륨 가스를 주입하고 있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입니다.
 
 
 :: L/H/S :: 
 
Like: 가족, 디저트, 연기

는 자신의 가족을 가장 사랑합니다. 자신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사랑하는 동생들까지. 그들 전부를 매우 아끼고 있으나, 타인에게 먼저 이야기를 꺼내지 않거나 누군가가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는 둥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조심하는 편. 달하고, 어쩌면 느끼할 수도 있는(···) 디저트를 전부 좋아합니다. 속이 니글니글하지 않냐고요? 괜찮습니다. 하루는 모든 디저트를 맛있게 먹을 수 있거든요! 재하지 않는 캐릭터를 실존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말을 하고, 표정을 짓는 등의 연기···. 없는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는 연기를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중입니다. 비록 배우의 꿈은 꾸었다가 접었으나, 여전히 연기를 사랑하며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을 꾸준히 시청하는 중.

Hate: , 뜨거운 것, 큰 소리

학생이 웬 신을 싫어하냐, 하고 의문을 가지실 수 있겠다만, 증오 수준의 싫어함이 아닙니다. 단지 사이비에 관련된 여러 영상들을 시청하다 보니 싫어진 것도 있고, 실존하지도 않는데 왜 좋아하는지 영 이해가 가지 않아 싫어하는 중. 뜨거운 음료수나 음식, 뜨거운 온도 및 환경 등을 싫어합니다. 뜨거운 것이 몸에 가까이만 있어도 녹아내리는 것 같은 기분을 들어합니다. 사람의 목소리나 물건이 내는 큰 소리 전부 싫어합니다. 그러나 큰 소리의 기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보통은 사람의 큰 소리보다는 물건에서 나는 큰 소리. 특히 폭발음 (Ex. 폭죽 터지는 소리 등) 을 가장 싫어합니다. 귀가 찢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고.

Scary: -
 
 
 :: 특징 :: 
 
2월 29일 생
O형
흰색 안개꽃입니다.
청력이 좋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인진 몰라도, 1학년 때의 하루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장녀로 추정되나 동생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하루의 근처에 가면 좋은 향이 나는 듯합니다···.
실눈이라 보이지는 않겠으나, 대화를 할 때 늘 상대방에게 집중합니다.
실눈임에도 불구하고 앞은 멀쩡히 잘 보입니다. 눈을 감고 다니는 이유는 불명.
법에 대해 공부 중입니다. 장래 희망 또한 법 관련 직종인 듯.

정말, 늘, 항상 웃는 얼굴입니다. 로그에서 먼저 무표정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 한 / 무표정이라는 지문을 치지 않는 한은 항상 웃는 얼굴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호칭은 성별 나이 상관 없이 OO씨.
 

 :: 선관 :: 
 
 하네카와 요우

 
"아니, 이번 수업은 꼭 들어야 하는 수업이라서. 미안해 요우."
편안함, 믿음직스러움, 안심함, 기댈 수 있는···.
자신의 동갑내기 친구입니다. 거의 태어났을 때부터 봐왔으며, 간혹 하네카와가 하루의 집에 와서 놀다 가기도 하고, 먹을 것도 먹으며 가끔씩 대화를 나누는 등 보통의 친구 관계보다는 조금 더 친밀하게 지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절친, 소꿉친구. 확실히 오래 보고 많은 교류를 해서 그런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더 강한 친밀감을 내비치는 중. 그리고, 어려서부터 봐와서 그럴까요? 오직 그에게만 반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가 현재 스케이트를 타는 것을 응원하고 있으며, 언젠가 다가올 미래에 티비에서 그를 보기를 희망하는 중입니다.
 

 :: 소지품 :: 
 
겉옷
평소에는 입고 다니지 않으나, 춥다고 생각하거나 기분이 끌릴 때 찾아 입습니다.
 
검은색 풍선
상당히 많은 수의 풍선들을 작은 비닐봉지 안에 넣고 다닙니다. 이 안에 늘 헬륨가스를 주입합니다.
 
낚시 끈
풍선을 묶기 위하여 길고 넉넉히 가지고 다닙니다.

 
 

'커뮤 > 프로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스페르 / M / 루트킷  (0) 2024.08.18
아케호시 카미코/3-A/XY  (0) 2024.08.06
아스테르 XY 20  (0) 2024.06.26
언젠가 그 날이 오면  (0) 2024.04.29
한서현/XX/음악과  (0)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