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현/XX/음악과

2024. 3. 14. 00:23커뮤/프로필

 
🎨
#입학원서
#음악과_생기부 
 



[빛나는 완벽함과 눈부신 재능!] 
 

 

"안녕하세요! 오늘도 완벽하고 아름다운 날입니다! 잘 지내보아요!"
 

 
 

 :: 이름 ::  : 한서현
 

 

 :: 성별 ::  : XX
 

 

 :: 전공 ::  : 음악과 / 피아노 전공
 

 

 :: 키, 몸무게 ::  : 158cm, 50kg

 
 

 :: 외관 :: 


 

 
(*모니터 기준)
 
동공 안에, 십자가와 타원을 합친 듯한 형태의 노란색 특이동공 존재
캐릭터 오른쪽 눈 밑에 가로로 점 두 개
캐릭터 입가 왼쪽에 점 한 개
언제나 웃는 표정
붉은색으로, 넥타이의 색보다 조금 더 밝은 색상의 머리띠 착용
노란색-분홍색 투톤 머리카락
캐릭터의 손등 전부를 덮을 수 있는 길이의 가디건
ㄴ 몸통 부분의 옷 길이는 엉덩이를 덮는 길이
허벅지의 절반까지 내려오는 치마
무릎 조금 위부터 발 끝까지의 길이인 흰색 스타킹 착용
검은색 캔버스화 착용 (신발끈 흰색)

 


 :: 성격 :: 

 
발랄한 / 어른스러운 / 다정한 / 호기심이 많은
웃는 표정에 걸맞은 성격입니다. 그의 표정과 목소리는 늘 생기가 넘치며 활기찹니다. 주변에 있는 속상한 사람들의 기분을 금방 활기 넘치게 만들어 줄 만큼, 그의 발랄함은 상당히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렇게나 발랄한 그에게도 나름의 성숙한 면은 있습니다. 사회 제도나 정치, 이슈에 관련한 뉴스도 틈틈이 챙겨 보며, 힘들어하는 타인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어 주고 위로를 건넬 만큼 내면이 단단하고 성숙하여 어른스럽다는 평을 자주 듣습니다. 어른스러운 성격에 뒤이어, 그는 타인에게 다정하다는 것을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 늘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며 타인이 상처받지 않게 노력하려는 모습이 간혹 보이고는 합니다. , 어떤 일들이나 사물, 생명체에 대해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와 친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라면, 이건 뭐야? 저건 뭐야? ···와 같은 질문을 자주 받을 수 있습니다. 악의 없는 순수 호기심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L/H :: 
 
Like: 완벽함, 재능, 피아노, 신
어떤 일을 하더라도 무조건 완벽해야 한다! 그가 늘 가지고 있는 생각이며,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변치 않고 쭉 좋아하며 추구해 온 것입니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그는 남에게도 완벽을 요구하지만, 무엇보다 그 스스로 더욱더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능! 그는 모든 이들이 재능 하나쯤은 가지고 태어났다고 생각할 만큼, 재능이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그런 만큼 좋아하고 선호하며 아낍니다. 타인의 재능에는 박수를 보내고, 자신의 재능에는 뿌듯해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 그는 자신의 손가락으로부터 천천히 연주되고 흘러나오는 피아노의 선율을 아주 사랑합니다. 자신의 노력과 재능으로부터 만들어진 피아노의 멜로디를 정말 아낍니다. 신이 이렇게까지 피아노를 아름답게 연주할 수 있으며, 그렇게 연주할 수 있도록 재능을 부여한 것은 누구일까요. 어머니? 아버지? 또는 조부모? 외조부모? ······그는, 그의 재능을 신이 물려주었다 생각합니다. 신이 자신에게 직접 재능을 물려주었기에, 자신이 이렇게 멋있는 재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신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나서서 신을 좋아하는 것을 티 내지는 않습니다.

Hate: 어물쩍 넘어가는 것, 쓸데없는 일, 겨울

벽을 추구하는 그인 만큼, 어떤 일에 대해 어물쩍 넘어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맞는 건 맞는 것이고, 틀린 건 틀린 것이라고 확실히 결정지어 두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 무엇보다 어물쩍 넘어가는 그 사람의 태도가 싫다고 합니다. 는 귀찮은 데다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판단하나, 누군가에게 부탁받은 일을 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시간과 체력 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쓸데없다의 기준은 아주 주관적. 가운 바람이 불고, 눈이 내려 바닥이 미끄러워지는 계절인 겨울을 싫어합니다. 원래는 가장 좋아하던 계절이 겨울이었으나, 어느샌가부터 눈이 내리고 교통이 혼잡해지는 겨울을 꽤나 싫어하게 되었다고.
 
 
 
 :: 기타 [특징] :: 
 
O형
0216 생
 팬케이크를 유난히 좋아합니다. 그만큼 팬케이크를 잘 만들고, 여러 종류의 팬케이크를 구워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습니다.

비화예술고등학교에서 개최한 실기대회에서 입상을 해, 학비를 면제받았습니다.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 기준은 특히 본인에게 더 깐깐해서, 그 어떤 일에서도 절대 실수하는 법이 없도록 늘 노력하며 재능을 갈고닦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말실수를 제외했을 때 그가 어떠한 부분에서 실수를 한 것을 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간혹 그가 말실수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경우.) 를 할 때가 있는데, 그는 말실수 부분에서는··· 아주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신이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맞는 말을 하지 않았느냐는 태도로 나올 뿐.
그가 판단했을 때, 그보다 더 재능이 뛰어나고 훌륭한 솜씨를 가졌으며 더 완벽하다거나 자신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과 마주할 경우에는 평소의 그보다 더 예의 있는 태도를 보입니다. 어찌 보면 강약약강.
저보다 나이가 같거나 적어도 타인을 "OO씨" 라고 부릅니다. 물론 선생님이나 기타 어른을 부를 땐 사용하지 않습니다.
덧붙여서,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싫음에 대해 티를 내지 않습니다.
은은한 베이비파우더 향이 납니다.
자신에 대한 정보를 잘 알려주려 하지 않습니다. 
한쪽 눈을 가린 머리카락을 걷으려고 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금 높고 발랄한 톤의 목소리.
후후- 하며 웃을 때가 많습니다.
 
 
 
 :: 소지품 :: 
 
검은색 머리끈 한 개
가끔 가다 머리카락이 답답하다고 느껴질 때 주로 로우테일로 머리를 묶는 데에 사용합니다.
 

 

 :: 스탯 :: 

 
근력 ■■□□□ ··· 2
행운 ■■□□□ ··· 2
민첩 ■■■□□ ··· 3
지능 ■■■■■ ··· 5
정신력 ■■■■□ ··· 4

 
총합: 16
 

 
 
 :: 선관 :: 
 
백무형
"그렇게 느긋해도 되는 일이야? 아니, 뭐어··· 너는 늘 좋은 결과물을 가져오니까 상관은 없겠다만!"
아주 어린 시절부터 인연을 함께해 온 소중한 친구 중 하나. 늘 느긋한 태도를 취하며 다소 여유로워 보이는 듯한 그를 꽤 조마조마한 상태로 보고 있습니다. 저러다 실수라도 하면 어쩌지? 일이 잘못되면 어떡해! ···와 같은 생각들을. 또한 그에게 꽤 짓궂은 장난을 치면서도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양정아
"정아야! 이따가 같이 과자 먹을래? 후후, 내가 사 왔지! 오늘은 과자 파티야!"
어린 나이에서부터 함께 커온, 또 다른 소중한 친구. 그 또한 활발한 성격이나, 정아의 활발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같은 피아노 전공으로서 함께 연탄곡을 연주할 때도 있으며,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서로서로 챙겨주곤 합니다. 도움을 청하지 않는 그가 먼저 손을 내밀 정도로 상당히 믿는 모양.

 
 
너희를 정말 좋아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함께 지내자. 팬케이크도 먹고, 무형이가 작곡한 곡을 나와 정아가 함께 연주하면서 말이야!
:: 지금보다 한참은 어렸던 시절에서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오며 버팀목이 되어준 소중한 소꿉친구들. 어린 시절에서부터 함께 해온 만큼 그들에게는 편하게 반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의 그가 크게 소리 내어 웃게 만들 수 있을 만큼 강하게 의지를 하고 있으며, 아주 사랑하는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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