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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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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
엣세터러 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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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
정세화/23
#프로필 [함께 걸어가는 꽃] “이런 재밌어 보이는 프로그램에 우리가 빠질 수 없지···.” 🎵 이름 : 정세화 🎵 성별 : XY 🎵 키 / 몸무게 : 182cm, 75kg 🎵 나이 : 23세 🎵 외관 무릎보다 조금 더 밑으로 내려오는 코트. 바지는 검은색 슬렉스를 입습니다. 검은색 첼시 부츠를 신고 있습니다. 얼굴에 점과 흉터가 각각 세 개. 조금 슬림해 보일 수 있다고 느껴지는 체형. 그러나 최근 헬스를 열심히 한 탓에 근육은 상당합니다. 🎵 성격 여유로운 / 무심한 듯 다정한 / 개구진 / 눈치 빠른 / 기꺼이 하는 / 공손한 / 인내하는 / 차분한 / 꼼꼼한 / 성실한 / 평판이 좋은 / 친절한 / 진지한 / 이해심 많은 / 온화한 / 강력한 / 단호한 / ··· 등등. 🎵 L / H Like: ..
2024.02.10 -
Etc
#공개_프로필#해군_프로필 [넘실대는 파도 위에서 고개를 들어라!] "흐음, 어쩌지. 나는 잘 모르겠는걸." 이름 : Etcetera [엣세터러] 종족 : 인간 나이 : 27살진영 : 해군성별 : XY키, 몸무게 : 188cm, 79kg외관 하의는 지정복 의상, 신발도 지정복 그대로입니다.기분에 따라 모자를 쓰거나 벗고 다닙니다. 그에게 있어 모자는 오로지 장식용이라서.검은색 장갑을 양손에 늘 끼고 다닙니다. 그가 장갑을 벗고 있는 모습을 본 자는 없다고.정면에서 봤을 땐 울프컷 머리카락. 꽁지머리는 보이지 않습니다.콧잔등에 긴 가로 흉터 하나와, 모니터 기준 오른쪽 눈 밑에 점이 있습니다.손이 큰 편입니다.꽁지머리를 묶은 머리끈은 동그랗고 붉은 원형 장식이 두 개 들어간..
202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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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
아카이 키츠네/17/히난바가고교
✧ ✦ ✧ #프로필 #히간바나고교_프로필 ✧ ✦ ✧ ✦ ✧ [불을 품은 검고 해괴한 꽃과 여우] "어이, 너! 그래, 거기 멀뚱히 서 있는 너 말이야. 너 때문에 새가 안 보이는데, 옆으로 좀 비키지 그래?" ✧ 이름 : 아카이 키츠네 [ 赤井狐 ] ✦ 학교 : 히난바가고교 ✧ 종족 : 구미호 : 꼬리가 아홉 달린 여우 요괴. ✦ 나이 : 17 ✧ 키 / 몸무게 : 160cm, 53kg ✦ 성격 자기중심적인 | 불량한 | 느긋한 | 뻔뻔한 | 해맑은 | 노력하는 그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자신의 모든 감정과 이익이 우선되며, 남의 감정과 이익은 거의 생각하지 않고 등한시하는 기질이 강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행동이 조금씩 바뀌긴 하나, 대체로 본인을 위주로 행동하는 편. | 차가워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2024.01.19 -
それでも、まなつ。
당신이 제 얼굴에 손을 갖다 대자, 자연스레 얼굴을 당신의 손에 기댔다. 물이 지나간 흔적 위에 당신의 손이 겹쳐지니, 조금 축축한 느낌이 드는 것은 덤. 그렇지만··· 당신의 손이 제 얼굴 위에 올려져 있다는 것을 자각하니 더없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내 울보라는 당신의 말에 바보처럼 웃는다. 평소 같았으면 누가 바보냐고, 네가 할 말이냐고 버럭 화냈겠지만, 지금은 화를 내고 싶지 않은걸. 그러다 여기를 봐달라는 당신의 말에 고개를 들곤 당신을 쳐다본다. 햇빛을 받고 눈물 때문에 더욱 반짝이는 당신의 눈이 마지 보석 같다고 느껴졌다. 시선은 계속해서 당신에게 고정해 둔다. 저도 당신을 계속해서 보고 싶으니까. 그러고서는, 당신이 하는 말을 계속 듣는다. 조용히, 시간이 아주 느리게 흘러가는 것..
2024.01.15 -
그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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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
永遠の夏のあなたへ
어릴 적 봤던 동화에선, 늘 주인공이 멋있는 왕자님을 만난 후 서로 사랑에 빠졌다. 그러고는 그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했으며, 서로에게 평생을 약속했다. 그들의 주위에선 그들과 친한 사람들이 사랑을 축복해 줬고,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났으며, 새들은 고운 노래를 지저귄다. 나도 그런 사랑을 할 줄 알았다. 내 인생에서 어느 날 누군가가 벼락처럼 찾아와 나를 사랑해 줄 것이라고, 그렇게 모두에게 축복을 받고 서로를 향한 마음으로 남은 평생의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행복에 겨워 어느 말로도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기쁠 것이라고. 그러나 내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나는 부서진 환상을 겨우 품에 안아 들은 채 한적한 시골로 향했다. 뒤엔 푸르른 산이 있고, 앞엔 끝을 알 수 ..
2024.01.12 -
에이카 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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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
나츠키 에이카 / 18 / 사망 / 신카이 세이
“더웠으면 왜 가디건을 입었겠어! ...걱, 걱정 하지 말라고.” 상태 사망 이름 夏き 詠歌 [나츠키 에이카] 외관 나이 18세 키/몸무게 150cm, 37kg 성격 화가 많은 | 열정적인 | 단순한 그는 화가 많을 부분에서도 화가 많고, 없어야 할 부분에서조차 화가 많다는 평을 듣습니다. 예를 들어, 귀여운 것을 봤다든가, 상대방이 자신에게 칭찬을 했다든가··· 하는 상황에서 왁왁 하며 화를 내고는 합니다. 물론 부정적인 의미의 화는 아니지만, 결국 열을 올리며 화를 내는 건 똑같기에. 오히려 진짜로 화가 났을 땐 식는 편입니다. | 화가 많아서 그런지, 이래저래 불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다소 열정적입니다. 어느 한 가지에 꽂히게 된다면 아주 열정적인 자세로 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관심 분야에서는 ..
2023.12.29 -
파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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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
여름의 청춘에게
- 나 봐봐, 싫은 표정인지. - ···아니, 좋아 보여. 바람이 차갑게 나를 스쳐 지나간다. 콧김은 뜨겁고, 공기는 차갑다. 그리고 나는 네 앞에 서서, 너와의 추억을 잠시 회상한다. 1, 첫 만남 "······누구?" "나무 위에서 자고 있는 거야? ...그거 편해?" "응. 여기 편해······ 아무도 눈치 못 채거든. 넓기도 하고··· 너도 올라올래?" 첫 만남이었다.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그리 평범하지만은 않았던 만남. 우습게도 너는 나의 기억 첫 장에서부터 웬 나무에 올라가 있었다. 처음에는 저게 뭐 하는 건가, 싶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게 그저 너의 매력이거니, 하고 생각한다. 2, 음료수 내가 처음으로 온전하게 사랑을 느끼게 해 준 음료수다. 음료수를 마시고 나서부터··· 너와 더욱..
2023.12.01